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완전체가 됐다. 10월 A매치 친선 평가전 합류를 위해 해외파 선수들이 파주로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해 24명의 선수가 하나가 된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차지하고 돌아온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홍현석도 합류했다. 소집 첫날인 10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대표팀들은 팬들 앞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마쳤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3일(금) 오후 20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튀니지와 경기를 치르고, 17일(화) 오후 20시에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베트남과 맞붙는다. 생중계 방송은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VS 튀니지 경기 티켓예매는 https://www.playkfa.com/ 와 하나원큐앱에서 예매가능하며, 오프라인 티켓판매는 경기 당일인..
보름왓은 제주 방언으로 바람이 부는 밭이라고 하는데요. 가을 뿐만 아니라 4계절 계절마다 예쁜 꽃들이 피어 있어 언제가도 좋은 곳입니다. 자연속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며 카페와 베이커리, 그리고 꽃과 화분구매가 가능하여 집에서도 미니정원을 꾸밀 수 있답니다. 보름왓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휴무없음 운영시간은 08:30 ~ 18:00 입장료는 성인과 중고등학생 4000원 경로,초등학생,어린이는 2000원입니다. 참고로 제주도민 할인 없습니다. 봄에는 유채꽃과 튤립으로 가을에는 메밀꽃과 맨드라미 핑크뮬리와 사루비아등 넓게 펼쳐진 꽃밭을 볼 수 있답니다. 이제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준비하는 듯 호박들과 깡통열차도 꾸미고 있답니다. 저희는 오면서 튤립 한 송이씩 사서 잘 ..
로맨스로 시작했지만 스릴러가 되어버린 결혼 생활의 끝을 딱 30일 앞두고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노정열과 홍나라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운명적 사랑이라 믿었던 사람과의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 서로를 헐뜯으며 깊어지는 갈등, 그러다 결국 이혼. 하지만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밟는다. 영화'30일'은 이혼 30일 전 뜻밖의 사고로 동반기억상실에 걸린 노정열과 홍나라의 좌충우돌 결혼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영화다. 영화의 재미는 배우의 몫이 크다.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은 스물 이후 8년 만에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 둘은 풋풋한 첫사랑이 아닌 파국을 맞은 부부를 연기한다. 특히 찌질함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비빌언덕 하나 없는 흙수저 변호사 정열 역의 배우 강하늘과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자연인 ..
제주 푸른 바닷속 은빛 물결, 제주 서귀포 은갈치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서귀포항 동부두 일원에서 ‘푸른 바다, 은빛 물결, 어업인의 숨결’을 주제로 제3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가 열린다. 서귀포수산업 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서귀포은갈치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2019년 제2회 축제 이후 코로나 여파로 열지 못하다 3년 만에 다시 열게 됐다. 축제는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더불어 청정 제주산 은갈치와 은갈치로 만든 어묵 등 각종 해산물이 최대 40%까지 특별 할인 판매된다. 제3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이 열리는 첫째 날인 30일 오후 ..
토요일 (10월 7일) 저녁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게 되었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일본. 전반 2분, 왼쪽 측면으로 돌파한 사토 케인이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려줬고, 페널티 지역 중앙으로 흘러나온 공을 받은 시게미 마사토가 오른쪽으로 이어준 패스를 우치노 코타로가 마무리하면서 일본이 앞서나갔다. 그러나 전반 27분, 풀백 황재원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정확한 크로스에 이어 정우영이 날카로운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를 원점. 후반전 들어 경기의 주도권을 잡기 시작한 한국은 11분 만에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에도 공격에 가담한 황재원이 페널티 지역 깊숙이 패스를 찔러주었고, 정우영이 일본의 육..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외나무다리에서 숙적 일본과 만난다. 7일 일본을 꺾으면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5골을 터뜨리면서 2점만 내줬다.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이 준결승까지 7골을 몰아쳤고 다른 선수들도 득점에 가세하면서 공격력이 다양해졌다. 황감독은 "이유를 막론하고 승리해야 한다, 마지막 한 발만 남았는데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하겠다. 다 같이 합심해서..